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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얼기 시작하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의 시간들이 허무함과 아쉬움, 때로는 조급한 마음도 느껴집니다.
나라가 돌아가는 모습도 엉망(?)이고 어지러우며 삶은 더 팍팍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럼에도불구하고, 성실히..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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