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바닥을 닦으며 : 어느 여성 청소노동자의 일기 ★ 살기 위해 펜을 들었으나 백지 앞에서 가장 행복했고 진솔했던 스웨덴 여성 청소노동자의 희망 이야기 ★ ★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여성 청소노동자의 순수한 인간적 기록 ★ ★ “나는 계속 일기를 쓴다. 내 삶이 다른 누군가의 관심을 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가끔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다면 삶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 ★ 이바르 루유한손 상 수상(1987) ★ ★ ‘스웨덴 1000대 고전’ 선정(2009) ★ 마이아 에켈뢰브(maja ekelof)가 남긴 유일한 작품으로 다섯 아이를 홀로 키우며 살아가는 청소노동자로서의 삶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합니다. 복지사회 스웨덴 저소득층의 고단한 일상은 물론 다섯 남매의 한 부모로서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