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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남겨진 외계인 소장품

expressionism 2022. 7. 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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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남겨진 외계인 소장품


  지구에 남겨진 외계인 소장품   


1850년경, 고고학자 오스틴 레야드가 현재 이라크의 북부지역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 중 하나인 아시리아의 도시 님루드를 발굴하던 중에 사자상, 황소상, 날개가 달린 인면수신상, 태양을 숭배하는 기념비인 검은색 오벨리스크 등 무려 약 3천년 전인 기원전 8세기경의 유물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오랜 시간 잠들어있던 유물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유물 한 점이 있었는데요.

그리고,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될 물건이 나왔습니다.

마치 유리로 가공된 듯한 유물이었는데,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정 볼록 렌즈입니다.


기원전 8세기에 렌즈가 존재했다니 놀라운데요.

이 렌즈는 발견된 지역의 이름을 따서 님루드 렌즈(Nimrud Lens)라고 지었습니다.

이 님루드 렌즈(Nimrud Lens)는 흙, 돌 재질로 만든 다른 유물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딱 하나 수정을 정교하게 가공한 유일한 유물이라고 합니다.

사물을 3배 이상 확대할 수 있는 망원경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고고학자들이 말하기를, “님루드 렌즈(Nimrud Lens)는 아시리아의 왕 사르곤 2세의 시력 교정 안경이다.”, “아시리아인들이 망원경 렌즈로 사용했을 것이다.” 이렇게 고고학자들은 안경 또는 망원경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런데, 님루드 렌즈(Nimrud Lens)가 외계인이 남긴 흔적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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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 렌즈 안경은 13세기경에 이탈리아에서 발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또 망원경은 17세기경 네덜란드에서 발명되었다고 하는데요.

님루드 렌즈(Nimrud Lens)는 인류의 렌즈와 망원경 발명 시기보다 훨씬 앞서 존재했던 것입니다.

이 님루드 렌즈(Nimrud Lens)는 당시의 인류의 과학기술로는 설명이 불가해서 존재할 수 없는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외계인이 다른 시대에서 가져온 물건이라는 것이죠.


현재 이 님루드 렌즈(Nimrud Lens)는 영국의 대형 박물관에서 원래 주인인 외계인들을 기다리며 잠들어 있는데요.

수천 년을 앞서간 외계인의 기술인 님루드 렌즈(Nimrud Lens)는 잠들어 있지만 우리에게 힌트를 남기고 있습니다.

수천 년 전에 외계인이 왔다 갔노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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