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도 생명체가 산다?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닮았고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성, 바로 화성인데요.
인류는 1970년대부터 화성에 탐사선을 발사해 생명체 탐사를 진행하여, 화성이 품은 미스터리에 대한 탐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화명 표면에서 발견된 아라비아 숫자들처럼 미스터리가 끊임없이 발견되는 미지의 행성, 화성!!
그런데,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화성에서 포착된 미스터리한 생명체 사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여성의 모습을 닮은 사진인데요.
2015년 NASA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로버(Curiosity Rover)가 화성내의 협곡을 촬영하던 중에 포착되었습니다.
황량한 화성에서 유독 눈에 띄는 형상, 두 팔과 긴 머리, 가슴 등 여성의 형상과 너무나 흡사한데요.
외계인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이 여성 외계인의 키는 대략 8~10센티미터 이고, 만약에 이 작은 형상이 조각이었다면 쉽게 부서졌겠지만 조각이 아닌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이 형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화성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조건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는데요.
2008년 NASA는 화성에서 채취한 토양샘플에서 얼음을 발견했고, 2015년에는 화명 표면에서 소금기가 있는 물이 흐른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소금, 물 등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인데요.
이러한 생존 필수 조건들이 화성에서 발견되는 것을 보면 화성에 정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고 믿고 있었던 것은 아니겠죠?
화성에도 진짜 생명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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